65개 세부과제 58.5% 이행률 달성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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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민선 7기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해남군에 따르면 65개 세부과제 중 전국 최초 농민수당 지원,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해남미남 농산물먹거리축제 개발, 맑은 물 효율적 공급, 북부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 농어촌버스 도우미 및 1000원 군내버스 요금제 도입, 청소년 안심귀가 택시 운영, 유치원·초중고 미세먼지 없는 교육 만들기 등 38개 세부과제를 완료, 전체 58.5%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전체 공약 추진율은 79.2%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목표 대비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대응계획을 수립, 군민과의 약속이행에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지역별·연령별 무작위로 선발된 군민들로 구성된 공약 이행 군민평가단을 구성·운영해, 중점과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나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평가단을 구성, 올해 약속이행 사항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군민들의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이행을 위해 부서별·사업별로 꼼꼼하게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신뢰하는 군정, 변화된 해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등급(SA) 선정과 지난해 공약 이행 우수 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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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매니페스토 평가 결과 해남군 공약 이행률은 50.2%로, 전국 평균 34.3%, 전남 28.4%에 비해 월등한 성적으로, 민선 7기 가장 모범적인 공약 이행 지자체로 자리매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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