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국내외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1200만원·1만달러선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1200만원·1만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28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1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4.55%(56만1000원) 오른 1290만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1363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라이트코인(10.67%)이 두 자리 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고, 체인링크(6.59%), 비트코인에스브이(6.45%), 비트코인캐시(6.07%), 스텔라루멘(4.30%)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0.93%)은 소폭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0.1%(1만3000원) 내린 129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암호화폐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캐시(2.26%), 비트코인에스브이(2.03%), 스텔라루멘(1.82%) 등은 오르고 있는 반면 이더리움(-0.48%), 리플(-0.38%) 등은 내리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67% 오른 1만975.23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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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들도 대부분 상승하는 모습이다. 라이트코인(9.15%)와 비트코인캐시(8.62%), 비트코인에스브이(7.51%)이 급등하고 있고, 바이낸스코인(4.02%), 리플(2.42%)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1.85%)과 테더(-0.09%)는 소폭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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