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해외입국 30대 男 추가 확진…해외유입 확진자 총 31명
[아시아경제(아산) 정일웅 기자] 충남 아산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A씨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아산으로 이동해 자가격리 해왔다.
하지만 A씨는 자가격리 13일차인 27일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현재 천안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자가격리 중 13일차에 재검사를 받아 음성에서 양성으로 판정 결과가 뒤바뀐 사례는 충남에서만 5명이다.
도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A씨의 아내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실시(27일)했지만 결과는 음성인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28일 오전 9시 현재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는 총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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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로는 카자흐스탄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영국·우즈베키스탄 각 5명, 이집트 2명, 필리핀 2명, 멕시코·헝가리 각 1명이 뒤를 이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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