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우진비앤지, 돼지 적리 백신 관련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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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우진비앤지 우진비앤지 close 증권정보 018620 KOSDAQ 현재가 74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4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우진비앤지, 고양이 감염병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착수 우진비앤지, 영업익 전년비 100%↑…액면병합으로 주주가치 제고 박차 우진비앤지, 5대1 주식병합 결정 는 돼지 적리 백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특허 명칭은 ‘돼지 적리 치료 또는 예방용 백신 조성물’로 돼지 대장의 염증과 혈액성 하리를 일으키는 전염병의 주요 원인균인 돼지 적리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관한 것이다. 브라키스피라 하이오디센테리에의 세포벽 단백질 및 M 세포 표적형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항원 단백질을 회장 표적 점막점착성 고분자 담지체에 담지한 경구투여용 백신이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경구 백신은 주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을 뿐만 아니라 경구백신을 통해 점막면역반응이 활성화되면 분비형 항체인 IgA의 생성으로 병원균을 무력화시켜 체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기 때문에 초기에 감염균을 방어할 수 있다”며 “이질, 콜레라 등의 세균 및 바이러스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을 감염 경로상에서 직접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사백신보다 경구백신이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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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백신은 일반적으로 운송 과정 중 백신의 기능을 잃기 쉽고, 안전하게 소장까지 전달되더라도 소장 점막층에서 흡수 효율이 낮아 흡수되는데 문제점이 있어 경구 백신의 활용이 제한적이다. 그러나 이번 특허에서 개발한 회장 표적 방출 조절형 점막점착성 HPMCP 고분자는 M 세포 표적형 펩타이드 작용기가 결합된 돼지 적리 항원 단백질(BmpB)을 담지시킨 경구 백신이기 때문에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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