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츠칩팩코리아, 8월 6일까지 매주 화·목 면접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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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신규직원 채용을 돕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춘 현장면접장을 제공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면접은 미추홀구 도화동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8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진행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필기시험과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 공간은 사전방역을 하고, 출입자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은 물론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문진을 한 뒤 면접에 참여토록 하는 등 공공기관 채용시험 수준의 방역관리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한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이번에 제조직 오퍼레이터 200명과 장비 기능직 20명 등 총 220명을 뽑는다. 2014년 경기 이천에서 인천 영종도로 확장 이전한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 고용인원은 2800여명 달한다.

스태츠칩팩코리아 면접 희망자 또는 일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1600-1982)로 문의하면 일자리 소개와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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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재 충원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공공기관 면접수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현장면접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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