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지난 24일 귀국한 우리 근로자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귀국 근로자 293명 중 총 7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현재 귀국자 대비 확진 비율은 25.6%로 4명 중 1명 정도다.

앞서 입국 당일 36명이 확진됐고 25일 38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이날 1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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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진자들은 국립중앙의료원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고용노동연수원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치료 중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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