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26일 충북도는 음성에서 30대 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30대 외국인 A씨가 전날 실시한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

A 씨는 지난 12일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음성군보건소에서 받은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입국 직후 자가 격리해 다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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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다. 이들 가운데 67명은 완치해 퇴원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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