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삼성 8개·LG 3개 부문서 1위

삼성전자, 국내 최초 1등급 17kg 건조기

삼성전자, 국내 최초 1등급 17kg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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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미국 유력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가 실시하는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국내 주요 가전업계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JD파워는 최근 1년 간 세탁기, 냉장고, 조리가전 등을 구입 및 사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968년 설립된 JD파워는 매년 자동차, 생활가전,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하고 있다. 생활가전은 소비자 수천명을 대상으로 성능, 가격, 디자인,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결과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버더레인지형 전자레인지, 프리스탠딩 레인지, 프렌치도어 냉장고, 일반 냉장고, 식기세척기,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건조기 등 8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월 오븐, 쿡탑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외 품목에서도 삼성전자에 이어 모두 상위권에 들었다. 미국 가전업체 월풀은 드럼세탁기 한 품목에서만 삼성전자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국내 가전업계의 세계적인 호평은 올해 뿐만 아니라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IT 전문 매체 ‘HD 구루’가 삼성전자 QLED 8K TV에 대해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색 재현율, 컬러볼륨, HDR 성능 등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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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씨넷’ 또한 ‘최고의 75인치 TV’ 가운데 하나로 LG 올레드 TV를 선정하며 “테스트한 75인치 이상 TV 가운데 최고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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