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기본소득' 97.2% 신청…이달 31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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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개인 당 10만원 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경기도는 앞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4월9일부터 도내 거주 내국인 및 결혼 이민자,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시작해 1인당 10만원 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난 24일 0시 기준 전체 도민 중 97.2%인 1290만명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했다. 지급 총액은 2조74억원이다.

도는 현재 선불카드 현장 신청만 받고 있다.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별도의 위임장 없이 직계존비속ㆍ배우자ㆍ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등의 대리 신청도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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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도민은 조속히 신청해 8월 말까지 지역사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장에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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