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5만명 이상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만명 이상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5891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34만3366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에는 6만7860명, 전날엔 5만9961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156명 늘어난 8만5238명으로 집계됐다. 유사 증세를 보인 사망자에 대해서는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65만5000여명은 치료 중이고 159만2000여명은 회복됐다.
최근 2주간 전국 5개 광역권의 코로나19 현황을 보면 남동부와 북동부 지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서부와 북부, 남부 지역에서는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전국 27개 주로 나눠보면 코로나19 피해가 증가하는 곳은 9개 주, 진정세를 보이는 곳은 13개 주, 감소하는 곳은 5개 주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상파울루주가 확진자(46만3200여명)와 사망자(2만1200여명) 모두 가장 많고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은 곳은 7개 주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