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0시 현재 환자는 안동의료원 3명

7월24일 공군 공중급유기 'KC-33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7월24일 공군 공중급유기 'KC-33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파견 근로자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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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진자가 19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환자는 안동의료원에 있는 3명이 전부여서, 청정지역 선포를 앞두고 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54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다른지역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1명이 퇴원하면서 1293명(완치율(95.4%)으로 늘어났고,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19일 멕시코에서 포항시로 들어온 30대 남성에 이어 20일 필리핀에서 칠곡군으로 들어온 30대 여성, 23일 영국에서 영주시로 들어온 우즈베키스탄 65세 남성 등 산발적 해외유입 사례가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확진 발생은 13일 만이었다. 하지만 지역사회 감염은 열아흐레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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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 확진자의 발생 원인은 신천지교회가 473명, 청도 대남병원 116명, 봉화 푸른요양원 68명, 경산 서요양병원 65명, 예천 지역감염 41명, 해외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장애인시설 25명 등의 순이다. 해외 유입 38명이며, 나머지 499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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