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저축은행]꿈나무 육성에 앞장서는 업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저축은행 업계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 교육 기자재 지원,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나무 육성에 나서고 있다.
◆OK저축銀, 국내?외 다양한 계층의 꿈나무 대상 장학사업 ‘활발’
OK저축은행은 OK금융그룹 계열사와 함께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해 12월 기준 총 장학생 수 약 6500명, 총 장학금 지급액 약 160억원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국내외 대학생뿐 아니라 초중고교생, 스포츠 장학생 등 다양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OK생활장학생 제도는 학업 성적은 우수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만원 규모로 생활비 형태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이색 장학제도다.
◆‘1사1교’ 교육으로 ‘금융감독원장상’ 수상한 웰컴저축銀
웰컴저축은행은 ‘1사1교’ 금융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꿈나무들에게 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 직원이 지난 2월 금융감독원과 6개 금융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1사1교 금융교육 2019년 우수 사례’에 선정돼 금감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웰컴저축은행과 자매결연을 맺고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한 김성삼 수원선일초등학교 교사도 우수교사로 선정돼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자매결연을 맺은 금융회사가 전국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은 매년 시상식을 통해 1사1교 금융교육 모범 사례로 꼽힌 금융기관 직원 및 자매결연 학교의 교사를 선정해 포상한다.
◆JT저축銀, 아동센터 아동 위한 책걸상 등 교육 기자재 마련 위한 기부금 전달
JT저축은행도 아동센터 학생 등 소외계층 꿈나무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JT저축은행은 지난달 경기 성남시 신흥지역아동센터에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책걸상 구매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기부는 2015년부터 인연을 맺은 신흥지역아동센터의 노후화된 내부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진행했던 ‘아동인권보장데이(DAY)’ 프로그램의 의미를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센터 아동과의 놀이 대신 책걸상 기부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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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서민을 근간으로 운영되는 저축은행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코자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 육성은 향후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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