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수소 공급안 찾는다" 범부처 공청회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정부가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수소의 생산과 공급, 유통 등 전반 사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특허청 등 6개 부처와 함께 28일 오전 10시 양재 aT센터에서 '범부처 수소 기술개발 사업 기획안'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동시 생중계도 진행한다.
정부는 수소차 등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수소의 경제적·안정적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2조7000억원을 들여 ▲국내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해외 수소 공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수소도시 인프라 기반의 통합 실증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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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기획안에 반영해 사업 기획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심의(기술성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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