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X 2020' 디지털 뉴딜 시대 최첨단 트렌드 확인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 24일 폐막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1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가 기계산업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전문 전시회로서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 이하 기진회)는 이번 전시회에 12개국 11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금속가공기계, 로봇기술, 스마트공장 등 디지털뉴딜 시대에 적용될 수 있는 최첨단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전자부품연구원 관계자는 "지방전 최초로 디지털뉴딜 특별관 운영을 통해 경남지역에 기계제조산업을 위한 DNA 전략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KIMEX에 최초 참가한 스마트큐브는 코딩 없이 증강현실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여 많은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추후 기진회 전시회에 지속적 참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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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지털화 트렌드를 보여줄 컨퍼런스를 비롯해, 기계기술 및 기업경영전략 관련 세미나도 진행됐다. 동남권 최대 기계류 전시회로서 기계산업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디지털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진회는 차기행사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 전시회를 계획하고 비대면 마케팅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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