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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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입국 사례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잇단 해외입국 사례에도 대구의 지역사회 감염자 발생은 21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국에서 입국한 30대 여성이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23일 양성 판정을 받고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했다.

또 다른 확진자인 20대 남성은 달서구 거주자로, 22일 뉴질랜드에서 입국한 뒤 동대구역 선별진료소에서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고 동산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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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확진자는 6939명으로 늘었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6827명(97.1%), 187명 그대로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 20명 중 19명이 전국 3개 병원에서, 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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