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거주 52세 여성 포천 군부대 방문 코로나19 확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강남구 확진자는 모두 96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52세 여성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포천 소재 육군 8사단 소속 부대에 방문했다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의 직장 동료로 목이 간질거리는 증상으로 전날 서초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문시설 방역소독을 실시,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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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날 이어 8사단 소속 부대 관련 확진자가 나오면서 구체적인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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