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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대금융지주회사·제2금융권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원금상환만기 추가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은행권은 지난 2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금융지원 방침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원금상환 만기를 9월 말로 연장하고 이자상환도 유예한바 있다.


은 위원장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로나19로 소상공인 대출 상환이 9월까지 연장됐는데 더 연장할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도 있기 때문에, 대략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연장하고 있는 쪽으로(논의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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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당초 9월말이 되면 코로나19가 끝나기를 희망했지만, 아시다시피 코로나19 사태가 끝난게 아니고 기업,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처해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5대 금융지주 회장님들과 대책을 논의했다"면서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잘 협조해서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제2금융권하고 다 이야기해서 (연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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