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지방공무원 노사협의회서 합의

경북도교육청, 특별승급·중요직무수당 신설 … "사기진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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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23일 정책협의실에서 최상수 행정국장과 이면승 위원장을 대표로 양측 노사협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사협의위원들은 지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진작 필요성에 대해 토의를 거쳐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 특별승급제도, 중요직무급 수당 신설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합의하고, 인사운영 협의체와 관련해 수정 수용했다.

이에 따라 탁월한 성과나 공로가 인정되는 공무원에게 포상휴가를 부여하고, 지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와 중요직무급 수당 신설과 관련해서는 자체 운영지침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공정·투명한 인사행정 확립을 위해 인사운영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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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수 행정국장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실현해 나가도록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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