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20학생 창업유망팀 300' 동남권 최다 진출 쾌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2020학생 창업유망팀 300'의 권역별 발표심사에서 총 14팀이 선발되면서 4년 연속 동남권 최다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23일 밝혔다.
'2020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오는 8월에 개최 예정인 '창업유망팀 Festival'에 참여할 창업 유망팀을 선별하기 위해 '온라인 서면 심사'와 '기본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권역/트랙별 발표심사'를 진행한다.
경남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이번 '권역/트랙별 발표심사'를 위해 진출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실현 교육 프로그램인 'EX창업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그 결과 충북대에 이어 전국 2위 규모의 총 14개 팀이 선발 되면서 4년 연속 동남권 최다 진출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번에 진출한 창업동아리 14개 팀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발급하는 예비 창업유망팀 인증서와 함께 ▲창업준비 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 ▲차년 경진대회 1차 서면심사 면제 ▲교육부 및 주관기관 창업관련 프로그램 선발 시 우대 ▲시제품 제작 지원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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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경남대는 코로나19의 힘든 환경 속에서도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학생창업 성공모델을 이끌어 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이 완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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