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식품관 신선식품과 유명 맛집 상품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새벽 배송

현대백화점, 달려가는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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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최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온라인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동시에 선보였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이름 그대로 ‘현대백화점 식품관 상품을 통째로 집에 배송해준다’는 콘셉트로 밤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집으로 배송해준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신선식품과 델리·베이커리·디저트 등 가공식품 중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품 4000여개를 엄선해 새벽배송에 나선다. 프리미엄 정육·한우 브랜드 '화식한우'와 고당도 과일 ‘H스위트’, 친환경 농산물 ‘약속농장’ 등 총 300여개의 단독 상품과 53개 외부 유명 맛집의 1000여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경기도 김포에 전용 물류센터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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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전문 식당가나 델리 브랜드 매장에서 즉석 조리한 식품을 집으로 직접 배달해주는 '바로투홈' 서비스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온라인몰에서 백화점 전문 식당가와 F&B 매장에서 바로 조리한 식품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무역센터점에 시범 적용한 후 판교점 등 수도권 점포로 확대해나간다. 아울러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대식품관 투홈 모바일 앱에 'QR코드 결제'와 앱으로 대기 예약을 거는 '미리 웨이팅 서비스' 등 IT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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