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접수 … 200만원 상당 간판 지원

창원시, ‘희망 나눔 간판정비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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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사업자를 위한 ‘희망 나눔 간판정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점포를 둔 영세업자와 노후 및 불량 간판 소유의 소규모 점포주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이며, 자체심사를 거쳐 다음 달 11일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 대상자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간판정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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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창원시 환경도시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사정이 어려운 영세사업자를 응원한다”며 “골목 상권 활성화와 깨끗하게 정돈된 간판으로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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