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감염경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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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92명으로 늘었다.


2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 한국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4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일반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 경로와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광주에서는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1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별로는 광주사랑교회 관련 40명, 금양오피스텔 32명, 일곡중앙교회 28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4명, 광륵사 8명, 타시도 접촉(송파60번) 11명, 해외유입 8명, 조사 중 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6명, 20대 6명, 30대 12명, 40대 22명, 50대 32명, 60대 43명, 70대 18명, 80대 8명, 90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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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이날 현재(오후 2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0→4→1명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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