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독거노인 '코로나 우울증' 위로‥행복한 스투키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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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에너지는 2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언택트(Untact)형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스투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SK에너지의 '행복한 스투키 나눔 캠페인'은 본사가 위치한 SK서린사옥(서울 종로 소재) 및 SK이노베이션 울산 컴플렉스(Complex) 등에서 근무하는 SK에너지 전 구성원 2800여 명이 미세먼지 저감 식물인 '스투키'를 직접 키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SK에너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워지고 교류가 힘들어진 독거노인들의 우울함 해소는 물론, 자택 체류 시간이 늘어나 미세먼지 등으로 열악한 실내공기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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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K에너지는 구성원들이 직접 키운 스투키를 회사와 결연된 독거노인 525명에게 기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스투키는 언택트 방식으로 전달됐다. 구성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스투키’를 전달하는 대신, 담당 생활지원사와 함께 문 앞에 스투키를 놓으며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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