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 등 부행장 3명 승진 인사(종합)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기업은행은 21일 부행장 3명에 대한 승진 인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행장에는 김형일 글로벌사업본부장을 혁신금융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을 본부장급에서 부행장급으로 승진시켰고, 장민영 강북지역본부장을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임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3일부터다.
김 신임 부행장은 글로벌사업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거치면서 글로벌 감각과 기획력을 갖췄다. 윤종원 행장의 ‘혁신금융’을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조 신임 부행장은 중소기업과 통일 정책 관련 분야 전문가로 중장기 전략 수립 및 경영진의 의사결정 등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신임 부행장은 현장 경험과 더불어 IBK경제연구소, 자금부, 기업설명회(IR) 부서 등을 두루 거쳤다. 금융시장 이해도와 재무회계, 리스크 관리 관련 풍부한 식견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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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취임 초 혁신금융·바른경영을 양대 축으로 혁신경영을 통해 초일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으로 은행 경영 혁신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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