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화재 '수습지원반' 꾸려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용인 물류센터 화재 사고 지원을 위해 사고 수습지원반을 꾸렸다.
경기도는 21일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을 총괄 반장으로 하는 사고수습지원반을 구성하고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 치료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반은 물류항만과와 사회재난과가 상황관리 총괄을 맡고 노인복지과와 보건의료정책과에서 사망자 장례절차 지원과 부상자 치료,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오전 8시29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SLC물류센터 지하 4층(추정)에서 불이 나 오후 2시 기준 사망 추정 5명, 중상 1명, 경상 7명 등 총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물류센터에는 모두 69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망자들은 지하 4층 등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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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90명, 장비 76대를 동원해 진화와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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