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수 “함안만을 위한 ‘한국형 뉴딜사업’ 적극 발굴” 강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먹거리 창출 총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 조 군수는 20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현안 점검 회의를 통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에 맞춰 지역에 접목 가능한 사업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자해 190만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 발표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국형 뉴딜정책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비대면 산업육성, 기후변화에 대응한 일자리 대폭 활대 등이 핵심이며 도는 경남 형 그린뉴딜 사업 발굴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조 군수는 각 부서에 정부와 도의 뉴딜사업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스마트공장, 그린에너지 투자 등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 등 군에 접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에 적극적인 대응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을 불안정한 일자리 문제와 노동격차 심화에 따른 것을 지적하며, 혼인과 가족 구성 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확산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청년 인구의 대도시 유출방지를 위한 일자리·주거지 확보, 생활 안정 기반시설 마련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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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는 “상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신속 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예산 집행률이 100%를 초과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속도감 있게 군정 현안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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