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160명 선정
정보통신보조기기 시각 23종, 지체·뇌병변 7종, 청각·언어 18종 보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 160명을 선정, 오는 20일부터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보급 제품은 시각장애인용 독서확대기·점자정보단말기 등 23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터치모니터 등 7종, 청각·언어장애인용 영상전화기 등 18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시로 돼 있는 장애인 혹은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지난 5월1일부터 6월19일까지 지원 신청한 531명 가운데 경제적 여건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160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명단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31일까지 제품가액의 10% ~ 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한다. 기기 보급은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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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정보통신기기 활용이 부쩍 많아진 시기에 장애인들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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