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우즈벡 입국 '일가족 3명' 확진…지역 6932명 집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사례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2명에 이어 18일에도 우즈베키스탄 입국자 일가족 3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일가족 3명이 자가격리 중 16일 북구보건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17일 최종 양성 판정으로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18일 0시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6932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1명 퇴원하면서 6823명이고, 사망자는 전날 58세 남성(제이미주병원에서 확진)이 숨지면서 18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7명이다. 이들은 전국 3개 병원에 15명,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1명이 자택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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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6일에는 이틀 전(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2명이 동대구역 워킹스루(도보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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