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기술인회, 산림자원법 전부개정 토론회 개최
21일 산림청 주최 설명회 참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산림자원법 전부개정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 산림기술인회 운영위원회, ㈔한국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전국산림기능인협회, ㈔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회가 참여해 산림자원법의 개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산림종사자들의 입장에서 심도있게 다뤘다.
특히 산림자원법 전부개정(안)에서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산림사업 전반의 내용이 산림청에서 소관하고 있는 타법령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의견과, 개정(안)에 신규 포함된 산림사업의 관리위탁 조항의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에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청의 산림자원법 전부개정(안)의 추진을 원천적으로 반대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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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1일 산림청은 관계자, 관련 기관 및 단체와 산림자원법 전부개정(안) 설명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법안의 수정, 또는 폐기를 논의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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