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NH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5.1% 증가한 858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쟁사대비 연결기준 자회사가 많지 않아 본사의 통신 실적 비중이 높고, 5G 가입자 증가에 따른 무선 매출 상승 효과가 가장 크게 반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통신3사 중 가장 큰 폭의 이익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17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217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2075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안재민 연구원은 "무선 사업 매출은 1조4400억원으로 5G 가입자 증가 및 사물통신(M2M) 회선수 증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마케팅비용은 5739억원으로 안정화되며 전체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무선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은 3만925원으로 낮은 ARPU의 M2M 회선이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역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조금씩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AD

안 연구원은 "1분기부터 연결기준으로 편입된 LG헬로비전은 매출액 262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예상하며 상품 개편, LG유플러스의 영업망 활용, 유선 네트워크 활용, 결합 상품 시너지 등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