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스엠, 앨범판매 증가로 2분기 실적공백 최소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만원 제시…16일 종가는 3만20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1,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93% 거래량 150,178 전일가 93,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SM)의 2분기 앨범 판매량이 전년보다 증가하며 실적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SM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405억원,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대비 각각 12%, 2.6% 감소한 수치다. 다만 낮아진 시장기대치보다는 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SM은 2분기 앨범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0% 늘었다. 특히 NCT와 엑소(EXO)가 합작 234만장을 판매하면서 음반 판매의 87%를 견인했다.
온라인 케이팝(K-POP) 공연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 점은 긍정적으로 꼽힌다. SM은 2분기에 6팀의 아티스트가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했다. 네이버와 협업해 플랫폼은 네이버, 콘텐츠는 SM이 제공하는 형태로 6회 공연에 40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프라인 공연 규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K-POP 공연도 언택트 콘텐츠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시장 선점에 나선 점은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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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S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3000원에서 20% 넘게 상향조정됐다. 16일 종가는 3만2000원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엔터주는 대장 빅히트의 기업공개(IPO) 기대감 및 기획사별 신인 모멘텀이 실적 우려를 불식시키는 투자심리 강세 국면에 있다"며 "SM은 탄탄한 보이그룹들의 실적 백업 위에 신인 걸그룹이 언제라도 데뷔 가능한 상황에 있어 현재 엔터테인먼트 상장 3사 중에서 최선호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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