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16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시스템 도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16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시스템 도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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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혁신 네트워크 회원 등 50여명이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생활 밀착형 스마트 행정시스템 도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토론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다양한 문제들을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기도 했다.

토론회에는 ▲민방위 교육 훈련 전자통지 및 출결 시스템 ▲스마트폰 앱 활용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스마트 번호표 발급 및 대기 현황 실시간 제공 ▲스마트 그늘막 ▲인공지능 회의록 작성 지원시스템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자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정류소 무정차 통과 방지를 위한 승차 벨 운영 등에 대해 보완·개선할 사항 및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등이 논의됐다.


본격 토론 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획하고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이상규 창원시 정책특보의 특강과 불필요한 일 버리기 추진현황 설명도 함께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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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영 창원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자유토론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안과제들이 주민 생활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 및 해당 부서와 협의를 거쳐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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