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 하락…2170대로 내려앉아
外人·기관 매도세 영향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1% 하락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1% 떨어진 2179.62%을 기록했다. 전날과 유사한 2203.30으로 출발했지만 개장 이후 서서히 내려 앉는 모양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같은 시간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9억원, 204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13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전장 대비 1.35% 떨어진 770.73을 기록했다. 개장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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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주효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8억원, 160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887억원을 사들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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