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2019년 국토조사를 통해 전 국토를 시군구 행정구역과 격자망으로 분석·진단한 ‘2019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격자망은 국토를 바둑판처럼 가로세로를 일정한 간격으로 구분해 100m, 250m, 500m, 1㎞, 10㎞, 100㎞크기로 구획한 표준화된 공간단위로 만든 것이다.

2019 국토모니터링 보고서에는 생활SOC 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생활SOC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거리별 인구 비율 등을 산출한 결과가 수록됐다. 생활SOC 사각지대의 진단, 낙후지역 지원사업 발굴과 정책 모니터링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구와 사회, 토지와 주택, 경제와 일자리, 생활과 복지, 국토인프라, 환경과 안전 6대 분야 국토지표에 대한 데이터 기반 과학적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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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토조사 데이터 및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별 의료취약지역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도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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