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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분기 신의료제품 13개 허가

최종수정 2020.07.14 10:34 기사입력 2020.07.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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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총 13개 신의료제품을 올해 2분기 허가목록으로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품목은 ▲신약 5개(화학 3개·바이오 2개) ▲희귀의약품 7개(화학 5개·바이오 2개) ▲신개발 의료기기 1개 등이다.

적응증별로 보면 비소세포폐암(로즐리트렉캡슐), 전립선암(뉴베카정) 등 항암제가 6개로 가장 많았다. 또 류마티스관절염(린버크서방정), 파킨슨병(에퀴피나정), 황반변성 치료제(비오뷰주) 등 이 허가됐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말기 좌심실 심장 기능 상실 환자의 기계적 순환에 쓰이는 보조 심장 장치(HeartMate 3™)가 허가됐다.


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의료제품이 이른 시일 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신속한 심사를 하겠다"고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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