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3명…수도권 16명·광주 1명·대전 1명(상보)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4일 3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3명 증가한 1만3512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40~6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난 11일 30명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전날 60명대로 늘어난 후 이날 다시 30명대로 내려섰다.
새로 확진된 3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4명, 해외유입 19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7명, 경기 4명 등 수도권이 11명이다. 그 외에 전북에서 2명, 충북에서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중 12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는 입국한 뒤 경기(5명), 광주·대전(각 1명)에서 확인됐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쳐 보면 수도권과 광주가 각각 16명, 1명이다.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6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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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2282명으로 전날보다 78명 늘었다. 사망자는 289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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