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3일 목동동로 81 해누리타운 3층 장난감도서관에서 반납된 장난감을 소독했다.
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영유아들에게 장난감을 대여, 놀이시설을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놀이 전용공간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