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1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 1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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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4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30∼80㎜,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남·경북동해안·울릉도·독도 10∼50㎜, 충북·남부지방(경북동해안 제외)·제주도·서해 5도 5∼30㎜로 예보됐다.

오전 9시까지 강원영동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 기온은 20∼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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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3.0m, 남해·동해 1.5∼4.0m로 예상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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