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13일 경남 창녕군 장마면 '고(故) 박원순 시장' 장지로 가는 길에 "기억합니다. 못다한 꿈 우리가 지키겠습니다"는 문구와 함께 박 시장을 기다리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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