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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린 아내, 창작뮤지컬 '유앤잇' 오는 21일 개막

최종수정 2020.07.13 07:02 기사입력 2020.07.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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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린 아내, 창작뮤지컬 '유앤잇' 오는 21일 개막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2019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뮤지컬상을 받은 유앤잇(You&It)이 오는 21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개막한다.


유앤잇은 가까운 미래에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인공지능(AI)으로 되살린 남편 규진과 복제돼 돌아온 아내 미나가 보여주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AI를 일상의 이야기 안에서 다루며 사람과 AI가 함께 하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유앤잇은 2018년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소개됐으며 지난해 제13회 DIMF에서 창작뮤지컬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에 함께 했던 서형훈과 서찬양 외에 지난 3월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김영한, 백승렬, 윤진솔, 권소이와 설화가 각각 규진과 미나역으로 출연한다.


유앤잇은 공연기획사 EG뮤지컬컴퍼니가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공동 창작자 이응규, 오서은과 안무가 이종혁과 함께 만든 작품이다.


공연 기간은 9월21일까지이며 예스24에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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