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40선 턱걸이 유지…1%대 하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10일 코스피가 장중 1% 이상 하락하면서 2140선까지 떨어졌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3% 하락한 2145.35를 기록했다. 2170선에서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하락으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295,913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0.57%)를 비롯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5,602,390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0.72%),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49,000 전일대비 39,000 등락률 +2.77% 거래량 75,777 전일가 1,4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1.75%),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5,1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2.41% 거래량 701,802 전일가 19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0.93%)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5.71% 거래량 1,601,442 전일가 20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만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유일하게 3.30% 상승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시총 3위로 껑충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 하락한 768.46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시총 상위 종목 대다수가 하락한 가운데 씨젠 씨젠 close 증권정보 096530 KOSDAQ 현재가 32,0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14.70% 거래량 1,740,769 전일가 27,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씨젠, 1분기 매출 1291억원·영업익 236억…비호흡기 제품군 성장 씨젠, ESCMID 글로벌 2026서 스타고라·큐레카 공개 [클릭 e종목]"지금이 매수 기회…씨젠, 신제품·신사업 가시화" 만 전 거래일 대비 18.52% 상승한 17만7300원에 거래됐다. 이외 셀트리온헬스케어(-1.59%), 셀트리온제약(-0.30%), 에이치엘비(-3.86%), 알테오젠(-0.85%)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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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의 코로나 확산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특히 미국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6만50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더욱 확대된 점이 부담"이라면서 "더불어 중국 증시가 차익 매물로 1% 넘게 약세를 보인 점도 부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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