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내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대전시 제공

대전 관내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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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에서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조달청 직원 관련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에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157) 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일 #!42(건설현장사무소 소장)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10여분 간 대화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A씨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9일 대덕구보건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142 확진자는 지난 3일 최초 증상이 발현돼 6일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157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확진자 이동 동선 등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조달청 직원(#150) 외에 정부대전청사에선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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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밀접 접촉자를 2주간 자가격리(7월 20일까지) 조치하고 단순 접촉자에 대해선 재택근무를 포함해 13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케 한다는 계획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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