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더콘란샵,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북콘텐츠 협업
전세계 레어북 컬렉션 전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이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더콘란샵은 이날(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강남점 2층에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의 소장품인 전세계 레어북 컬렉션을 전시한다. 디자인 라이브러리의 레어북이 외부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또한 북촌에 위치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더콘란샵의 디자인 가구와 조명으로 디자인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의 협업은 더콘란샵 고객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이루어졌다. 더콘란샵의 고객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우수 고객의 외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서 매출 39%가 우수 고객의 매출로 분석됐으며, 그 중 2회 이상 구매 경험이 있는 우수 고객도 60%가 넘었다. 이에 더콘란샵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희소한 외서를 소장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컬래버레이션 기획에 나서게 됐다.
더콘란샵은 세계적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작년 11월 국내 최초로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3305㎡(1000평) 규모로 오픈했다. 오픈 이후 7개월만인 지난 6월 방문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더콘란샵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공간을 뛰어 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월별 테마를 기획해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왔으며 이달에는 ‘익스클루시브&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테마로 칼한센앤손과의 협업 제품을 단독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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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롯데백화점 콘란팀장은 “최근 소비자들의 지적 호기심이 커지는 만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벤트보다는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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