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생생 교육 현장 알릴 청소년·대학생 기자단 위촉
올 연말까지 청소년·대학생 대표 구 교육 사업에 홍보 등 앞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청소년 16명을 ‘2020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대학생 기자단’으로 위촉했다.
‘청소년·대학생 기자단’은 청소년의 주도적인 교육 활동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원칙에 따라 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구는 지난 5월25일부터 6월14일까지 총 21일간 성북구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모집분야는 기사 작성, SNS 운영, 영상 제작으로 구분, 서류 심사를 통해 중학생 6명, 고등학생 5명, 대학생 5명으로 구성된 16명의 기자단이 꾸려졌다.
두 개의 팀으로 활동하는 기자단은 올해 연말까지 청소년의 시각으로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뿐 아니라 홍보 콘텐츠 발굴, 현장 취재와 기사 및 콘텐츠 제작 등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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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업 중에도 기자단에 관심을 가져 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더욱 반영되도록 적극 활동해 주기 바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교육 현장의 모습도 생생히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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