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청 직원 250여명이 지난 5월6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청 직원 250여명이 지난 5월6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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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 공공분야에 888억원을 투입해 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북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올해말까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무급휴직자, 청년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제외된다.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은 ▲희망가꾸기 사업 ▲경북 클린안심 사업 ▲경북 일자리 희망인터 프로그램 ▲내고장 생활안전 지킴이 ▲학교 도우미 지원 사업 ▲교통안전 지킴이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경북 23개 시·군청 홈페이지와 시·군 일자리 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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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전례 없는 위기에 희망 일자리가 도민의 생계 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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