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용차 고객 대상 '어드밴스 케어 서비스' 도입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는 상용차 고객 안전을 위해 업계 최초로 대형트럭 엑시언트 프로 차주를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6,000 전일대비 74,000 등락률 +12.50% 거래량 1,932,919 전일가 592,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를 통해 수집되는 DTC(고장코드, Diagnostic Trouble Code) 정보를 활용해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연락 및 정비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내 상용차 최초 능동형 케어 서비스다.
이번 프로그램이 첫 적용될 엑시언트 프로 차주에게는 차량에 문제가 있을 경우 고객센터에서 차량 고장 발생 현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한 뒤, 유선 연락을 통해 해당 내용을 설명해 주고 필요할 경우 사전 출동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장코드나 경고등 점등으로 촉발되는 고객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정비 예약 또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상용차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운행시간을 증대시켜 준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시언트 프로에 선제적으로 적용한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은 국내 상용차 최초 안전 알림 서비스"라며 "운행시간이 가장 중요한 상용차 고객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프로그램의 도입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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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은 블루링크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신규 서비스로 블루링크 가입고객 중 마케팅 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에 대한 정보활용 동의를 추가로 거친 뒤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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