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로 보험금 청구 서류 연동
오후 4시까지 심사 끝나면 당일 보험금 지금
LG전자·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수리 고객 이용 가능

사진=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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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580 전일대비 1,090 등락률 +7.04% 거래량 1,215,171 전일가 15,490 2026.05.14 14:44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휴대전화 분실이나 파손에 따른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5일 밝혔다.


'U+휴대폰 보험 앱'에서 블록체인기반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인 '이니셜 앱'과의 연동을 통해서다. 이니셜 앱은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 금융, 카드, 제조 등 14개사가 참여한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서류 제출 간편화를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부터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5,000 전일대비 23,600 등락률 +12.33% 거래량 3,992,231 전일가 191,400 2026.05.14 14:4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U+휴대폰 보험 앱을 통해 제조사의 수리비 정보를 연동,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절차를 간소화했다. 수리영수증과 견적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보상처리가 가능했다.


이번에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4,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52% 거래량 32,336,334 전일가 284,000 2026.05.14 14:44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까지 이 서비스를 확대했다. 고객이 U+휴대폰 보험 앱에서 '서류 자동 연동' 버튼을 누르면 전자증명서비스인 이니셜 앱으로 삼성전자 수리비 정보를 연동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보험사와도 실시간으로 수리비 정보를 연동해 오후 4시까지 심사가 완료되면 신청 당일 보험금이 입금된다.

그동안 휴대폰 분실이나 파손보험을 이용하는 고객이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파손의 경우 단말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받고 수리영수증과 견적서를 발급받은 뒤 파손 보상 신청서를 작성해 보험사의 보상센터에 제출해야 했다.


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더 빠르고 간편하게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대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간소화된 보험금 청구를 이용해 휴대폰 분실, 파손 걱정 없이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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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부터 휴대폰 보험 가입기한을 개통 후 60일까지 확대하고 월 이용요금 부담을 낮춰 고객 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휴대폰 보험 상품을 개편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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