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청, 5개 학교 학부모 교육과정 참여 지원사업 실시
창의적 체험·방과후 교육·코로나19 대응 활동에 주도적 참여

부산시교육청 청사.

부산시교육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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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5개 학교에서 학부모가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서부교육청은 대신초와 송도초, 아미초, 천마초, 경남중 등 서구 5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도 학부모 교육과정 참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새로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서 영도와 사하 다행복교육지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부모 참여 지원사업을 관내 다른 지역의 학교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학교에 1교당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들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교육활동, 코로나19 대응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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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희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서 소통·협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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