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길 위의 인문학’ 문체부 공모 사업 8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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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부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도서관 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돼 국비 1000만 원을 지원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길 위의 인문학은 책, 강연, 탐방이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고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진행하는 군립도서관은 ‘부안을 耽하다’라는 프로그램을 6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 등 총 3차시 10회를 운영한다.


그러나 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여 인원을 축소해 진행할 예정이다.

1차시는 박방영 서양화 교수가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라는 주제로 오는 6일과 13일, 21일 강연과 탐방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군민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그 대응책을 함께 고민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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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부안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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