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임도사업 전북 도내 “으뜸 중 으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임실군이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임도사업을 추진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다.


임실군은 3일 전라북도와 민간 전문평가위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2020년 임도사업평가’에서 간선임도 와 작업임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19년 임도신설사업(간선/작업) 대상지에 대해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자료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실시됐다.


이번에 높은 평가를 받은 지역은 신덕면 삼길리 방길제 주변에 개설한 간선임도 1.39km와 신덕면 금정리 옻나무단지 일원에 개설한 작업임도 1.82km이다.

임실군은 타 시·군 대비 2배 이상 많은 사업량과 절·성토사면 녹화공법, 배수관련 구조물 설치 등을 우수하게 시공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점을 받았다.


전북도는 평가 우수 시·군에 대해 ‘2021년 임도사업’ 시 예산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사업 관계자에 대해 산림청장과 도지사 표창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면서 내년도 예산에 국·도비 인센티브를 증액 받게되어 재정이 열악한 임실군의 임도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AD

심 민 군수는 “이번 최우수 평가는 산지에서의 소득향상을 위해 산림보호에 효율적인 임도개설에 직원들이 적극 노력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다기능 임도를 더욱 늘리는 등 임도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